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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성유산의 원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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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성유산이란

습관성유산이란 임신 20주 이전에 3회 이상 유산이 되는 경우를 말하며, 그 빈도는 대략 전체 산모의 약 1-2%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. 습관성유산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유전적 요인, 해부학적 요인, 면역학적 요인, 혈액응고장애, 내분비학적 요인, 감염 요인, 환경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, 위의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원인불명이 50% 정도를 차지합니다.



유전적 요인

1) 전좌(translocation)

염색체 이상 원인의 83%를 차지하며, 균형 전좌 (blanced translocation)와 로버트소니안 전좌 (Robersonian translocation)로 나눌 수 있으며, 염색체 전좌에서는 비정상 배아, 모자이크, chaotic 배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균형 전좌에서 그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2) 역위(inversion)

염색체 이상 원인의 10%를 차지합니다.



면역학적 요인

태아는 면역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, 모체에서 이런 면역학적 특수성을 가지는 태아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신 고유의 태아 포용 기전이 작용하게 되어 임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집니다. 하지만 어떤 원인으로 인해 이러한 기전에 장애가 있는 경우 유산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. 모체가 태아에 거부반응을 행사하는 방법으로 자가면역과 동종면역, 두 가지 종류의 면역기전이 관여하게 됩니다.

1) 항인지질항체 증후군

자가항체의 대표적인 예로 항인지질 항체를 들 수 있습니다. 항인지질 항체란 몸 속 각 세포의 세포벽에 있는 인지질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임신 시 그 항체가 자궁혈관의 파괴 및 혈액응고를 야기하여 태아로의 혈액공급이 중단되어 유산을 유발하게 됩니다.

2) 자연살해세포의 증가

태아 살해세포와 백혈구에서 분비되는 여러 가지 독성 물질(사이토카인)로 인하여 착상 시 이런 백혈구가 활성화 되어 태반 및 태아 조직을 공격하여 반복유산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



해부학적 요인

자궁기형(단각자궁, 쌍각자궁, 중복자궁, 중격자궁), 자궁내막유착증, 자궁경관무력증, 자궁근종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, 자궁 기형이 생기는 원인은 태아 초기의 발생 과정 중 결함에 의하여 발생합니다. 초음파 검사 상 자궁기형을 의심할 수 있으나 자궁난관조영술 검사를 필요로 하며 확진을 위해서는 진단적 복강경 및 자궁경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.



혈액응고장애 요인

혈액응고인자의 이상이나 혈액응고기전과 관련된 유전자 돌연변이



내분비학적 요인

갑상선질환, 고프로락틴혈증, 당뇨병, 다낭성난소증후군 등



감염 요인

유산을 유발하는 원인균은 다양하며 임신 중 산도의 염증은 병원균 자체가 태아 혹은 태반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초기 유산뿐 아니라 임신 중-후반기 태아 발육장애 및 조기 양막파수, 조산 등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.



환경 요인

흡연, 카페인, 알코올